언론 속 JTS

홍콩 불교신문에서 필리핀 태풍 망쿳 긴급구호 활동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https://www.buddhistdoor.net/news/buddhist-humanitarian-organization-jts-offers-relief-for-typhoon-mangkhut-victims-in-the-philippines


[기사번역본]

불교 인도주의 단체 JTS:필리핀에서 태풍 망쿳 피해자들에게 구호품을 제공 (Buddhist Humanitarian Organization JTS Offers Relief for Typhoon Mangkhut Victims in the Philippines)

By Craig Lewis 
Buddhistdoor Global | 2018-09-27

9월 14일 필리핀 군도에 있는 가장 크고 가장 북쪽에 위치한 루존섬에 강력한 태풍 망쿳이 강타한 후, 불교 인도주의 NGO인 JTS는 슈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에 원조와 지원을 하기 위해 자원활동가 구호팀을 신속하게 파견했다.
이원주 대표가 주도하는 팀으로, 필리핀 활동가 3명은 북부 민다나오에 있는 리보나 시의 JTS 센터에서 뱅게트 주로 이동했다. 민다나오에서는 재해 지역에 대한 지원을 확장하기 위해 6명의 한국인 자원 활동가팀이 합류했다. 일단 현장에 도착하여 태풍의 영향을 조사했고, 주민들에게 쌀 및 식품류의 기본 품목과 구호 물품, 그리고 모기장, 접시, 숟가락, 컵, 비누, 문구류, 조리기구와 같은 필수 가정용품을 공급하기 위한 배급시스템을 만들었다. JTS 자원활동가들은 이토곤의 약 440가구와 인근 로아칸에 있는 65가구에도 물질적으로 구호품을 지원할 수 있었다.
필리핀 국가재난위험감소관리위원회는 9월 22일 필리핀에서 태풍 망쿳(필리핀에서는 태풍 옴퐁으로 알려짐)에 의해 뱅게트주 이토곤에서 광산 붕괴로 사망한 80명을 포함하여 최소 95명이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우리의 구호 활동은 마쳤지만, 이렇게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를 도왔던 소중한 경험은 여전히 제게 남아있습니다,"라고 JTS 박시현 필리핀 스텝은 말했다. "첫날에는 태풍 망쿳에 피해를 입은 지역을 방문하여 조사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구호물자를 들여와서 사흘째 되는 날에 나누어 주었습니다"

참여 불교의 자비 실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이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믿음에 근거해 설립된 JTS는 1993년 한국의 선사 법륜스님에 의해 만들어졌다. 서울에 본부를 둔 JTS는 한국과 독일, 미국에 프로그램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도 및 필리핀에 현장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개발도상국의 혜택 받지 못한 지역사회에 희망, 권한이양, 자립심을 키워주는 JTS는 무보수 자원 활동가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자원활동가들로 인해 모든 기부금이 JTS가 지원하는 소외된 지역사회에 보내지고 있다. JTS는 이미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북한, 스리랑카에서 인도주의 프로젝트를 마쳤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보좌관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필리핀의 약 570만 명의 사람들이 이 엄청난 폭풍의 영향을 받았고 루존 지역은 그 영향이 가장 컸다. 보도에 따르면, 9월 25일 현재 필리핀의 피해액 추정액은 3억 9천 2백만 달러에 달하며, 피해규모는 정부의 최악의 경우 시나리오보다 두 배 이상이다.

"지역 주민들은 태풍 망쿳으로 인한 산사태로 가족과 집을 잃어 지역사회가 슬픔에 빠져있지만, JTS가 제공한 구호 물품이 큰 위안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고 박시현씨는 말했다. "저는 구호품을 나눠주는 동안 받았던 감사의 미소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고, 자원활동가들의 열정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최대한 빨리 피해 지역이 회복되고 주민들이 집으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02년에 설립된 JTS 필리핀은 6개 주 19개 도시와 지방자치단체에서 51개의 프로젝트 지역을 운영하고 있다. JTS 필리핀은 학교를 짓고, 소외된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예: 유니폼, 문구 류, 가방, 우산)지원, 교사 훈련 프로그램, 지역 사회 지도력 훈련 등 다양한 인도주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태풍 망쿳은 중국 남부 광시 좡족 자치구에서 9월 17일 소멸되기 전에, 9월 7~9일 괌, 필리핀, 대만, 홍콩, 마카오에 상륙한 5급 슈퍼 태풍이었다. 망쿳은 시간당 285킬로미터의 최고 강도에 도달했으며,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강한 열대 폭풍이었고, 이로 인해 127명이 사망하고 13억 5천만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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