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올해 본교에서는 돼지저금통을 3년째 분양하였습니다.  
교장선생님의 배려로 돼지저금통을 분양하긴 했지만 내년이면 월계초등학교를 떠나야 하는 상황이기에 염려스러운 점이 있어서 저금통 분양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돼지저금통을 전교생에게 분양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했지만 모금 담당선생님이 따로 계셔서 하면서 느꼈던 불편한 점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본교의 돼지저금통을 끝으로 이젠 새롭게 만들어진 우유젖병 저금통이 보급되고 있는데 학교에서 단체로 저금통을 분양해서 수거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본교에서는 저금통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서 두북정토마을의 JTS물류창고에서 사용하는 있는 박스에다 학반 표시를 해서 각 학반에 나눠주었는데  박스 자체가 너무 커서 사용하면서도 불편하였고,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저금통 갯수 900여 개 정도) 또한 담당선생님이 하게 되는 번거로움이 있기에 맡기는 입장에서는 미안한 마음이 되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새롭게 제작된 우유젖병을 반 아이들에게 나눠주려고 가져와서 살펴보니 학교에서 짧은 기간을 이용해서 우유젖병을 사용하기에는 젖병 크기가 너무 크고 또 돈을 넣는 부분을 가위로 잘라보니 그 또한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울산정토회의 모금담당자가 학교의 저금통을 가지고 갈 때도 동전 무게는 물론이고 개수 작업 역시 쉬운 일이 아니었다며 뭔가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하지 않겠나 하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학교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저금통을 분양할 때  지금처럼 저금통을 분양하는 일은 학교 담당자에게도 부담스런 일이기도 합니다. 일일이 스티커를 붙여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개인에게 분양할 때야 저금통을 분양해서 채워지면 가져오면 되지만 학교는 특성상 장기간 모금을 하기 보다는 짧은 기간을 정해서 모금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금통보다는 카드봉투 모양의 모금통을 보급한다면 학교에서 일을 하는 담담선생님의 부담도 줄이고 또 저금통 부피도 줄이고 또 각 지역 담당자의 일손을 줄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3년간 돼지저금통을 분양하면서 느낀 심정입니다. 물론 돼지 저금통을  햇수로 9년 째 방학 때마다 반아이들에게 분양해 주면서 느낀 점이기도 합니다. 

바램이 있다면 두 종류의 저금통 ,플라스틱 저금통과 카드봉투모양으로 된 봉투를 만들어서 개인이나 단체에서도 오랜 기간,예를 든다면 방학 동안 분양해 주는 경우는 플라스틱 저금통을 , 짧은 기간 동안 단체에 분양할 때는 카드봉투모양의 모금봉투를 나눠주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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