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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에 JTS 필리핀 이원주대표님께서 마놀로폴티치 군수를 통해서 파인애플 순을 구해오시고, 박시현활동가가 이 파인애플을 관리했습니다. 그동안 자라는 것 같지 않던 파인애플에서 1년 6개월이 지나자 열매들이 달리기 시작하고, 알이 굵어지면서 노랗게 익어갔습니다.

 


 

센터 주변이나 마놀로폴티치 주변의 엄청난 파인애플 농장에 비하면 정말 작은 텃밭이지만 유기농으로도 파인애플 농사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파인애플 중심의 단단한 심조차 아주 부드러워 아무 것도 버릴 게 없이 다 먹을 수 있고, 당도 또한 뛰어납니다. 그동안 파인애플 키우느라 같이 애를 쓴 필리핀 스텝들에게도 맛볼 수 있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파인애플은 아래 부분의 열매는 먹고 윗부분의 순은 잘라 심으면 다시 순이 되기 때문에 지속성이 있는 안정적인 먹거리 중 하나입니다. 믿고 먹을 수 있고, 우리가 농사를 지은 유기농 파인애플을 먹을 수 있다는 기쁨으로 한국인 활동가들과 센터에 와 있는 단기봉사자들은 요즘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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