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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마음을 모아

2019년 전국 송년 거리모금 캠페인

 


해마다 송년이면 전국의 우리 활동가들의 마음은 두근두근합니다. 한 해의 마무리를 뜻깊게 보내기 위한 전국 송년 거리모금 캠페인이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올해도 전국 160개 지역에서 총 219회에 이르는 캠페인이 펼쳐졌습니다. 

 

그럼 캠페인은 어떻게 준비되었을까요? 우선 활동가들은 센터에 모여 개편된 거리모금 사전 교육을 받았습니다. 캠페인을 할 때의 마음가짐과 주의사항을 새기고, 캠페인과 후원을 통해서 모인 모금액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확인하며 자긍심을 가졌습니다. 캠페인 노래도 함께 연습했습니다. 

 

 
캠페인 사전교육을 마친 활동가들은 모금 물품들을 챙겨 거리로 나가서 준비합니다. 조끼도 입고, 캠페인 멘트를 연습하거나 캠페인 업무를 분담하기도 합니다.
자, 이제 본격적인 캠페인이 시작됩니다. JTS의 이념이 담긴 하트 피켓이나 모금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물도 만들어 들고 안내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 JTS입니다. 배고픈 사람은 먹어야 합니다. 아픈 사람은 치료받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제때 배워야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모금에 동참해 주세요.”
춥고, 부끄럽기도 할 텐데, 우리 활동가님들의 표정엔 웃음이 가득합니다. 지나가다 멈추고 돌아와서 모금해주시는 분들, 수고한다고 한마디 건네주시는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귀여운 어린이 후원자들의 모금 동참 덕분입니다.

  

 





인천 송도 지역에서는 JTS에 대한 설문조사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 친구는 JTS의 활동에 대해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미래의 후원자, 활동가가 되어 주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가족과 함께 모금 캠페인에 전 일정 참가하는 봉사자도 있고, 시간을 내어 잠깐 동참하는 가족도 있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이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어느덧 캠페인이 끝났습니다. 활동하면서 어떠했는지 소감을 나누고 센터로 돌아와 함께 모금액을 계수해 봅니다. 그동안 모아 두었던 돼지저금통도 열었습니다.
이렇게 모인 모금액은 투명하게 전체에 공개하고, JTS본부로 보내집니다. 한 해 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우리 주변의 가까운 이웃, 지구 저편 멀리 있는 이웃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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