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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S의 많은 후원자 여러분께서는 “행복 나눔 돼지”에 매일 매일 조금씩 동전과 지폐를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계십니다. 사랑으로 꽉 찬 돼지 저금통의 배를 가를 때면 회원 여러분들의 정성에 감사한 마음이 드는 한편, 플라스틱 저금통이 일회용으로 사용되고 폐기되는 것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쓰레기 발생을 줄여나갈 수 있을까 고민하던 활동가들은 내가 만들어서 사용하는 재활용 저금통 사용을 장려하고 확대해나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재활용 저금통과 병행해서 사용할 수 있는 종이 저금통을 제작했습니다.  

 

내가 만들어서 사용하는 JTS 재활용 저금통, 함께 만들어보아요



 

 

1. 깨끗하게 씻은 플라스틱 또는 유리병을 준비합니다.

2. JTS 재활용 저금통 스티커를 붙입니다. 전면에 하트 스티커를 붙이면 무지개가 뒷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3. 그 외의 아기자기한 JTS 지원 물품 스티커로 저금통을 꾸며주세요.

4. 하트 모양 스티커에 이름, 연락처 인적사항을 네임펜으로 적어주세요. 


재활용 저금통을 위해 제작한 스티커는 “여러분이 이렇게 모아주신 소중한 마음은 지구촌 곳곳의 어려운 이들에게 먹을 것이 되고, 약이 되고, 학용품이 됩니다”라는 의미를 담아 JTS활동가가 직접 그려 제작했습니다. 


재사용이 가능한 종이저금통을 만들었어요 

 

 


재활용 저금통 만들기가 어려우신 분들, 주변 지인들에게 JTS 저금통을 선물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종이 저금통을 제작했습니다. 이번에 제작한 학교 모양의 저금통은 인도 수자타 아카데미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필리핀 원주민 초등학교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렇게 내가 모은 후원금으로 지어진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할 아이들을 떠올려보세요. 생각만으로도 흐뭇한 마음이 듭니다. 


플라스틱 돼지 저금통을 사용하는 것보다 재활용 저금통과 종이 저금통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은 분명 불편이 따르는 일입니다. 하지만 잠깐의 불편함은 환경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환경을 살리는 길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된 지금, 일상 속에서 작은 습관을 바꿔나가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그 시작을 플라스틱 저금통에서 재활용 저금통과 종이 저금통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JTS는 재활용 저금통과 종이 저금통의 보완할 점 등 후원자, 활동가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환경을 살리는 저금통, 우리 함께 만들어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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