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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2017년 8월, 미얀마의 소수민족인 로힝야 족의 대학살
길고 험난했던 피난길에 올라 지금 거대한 난민촌을 형성하고 있는 방글라데시의 콕스바자르 난민촌.
로힝야인 들은 3년이 지났으나 그 때의 트라우마를 안고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JTS는 이들의 아픔과 함께합니다.
아이들이 땔감을 구하기 위해 먼 길을 오가야 하고, 특히 그 과정에서 여성과 여자아이들이 안전 문제에 쉽게 노출된다고 하여, JTS는 가스버너를 지원함으로써 이 부분들을 개선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2019년 1월 가스버너 전달식에 참가한 JTS이사장 법륜스님/JTS제공 JTS에서 가스버너 10만 대를 지원하고,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IOM(국제이주기구), FAO(국제농업기구)가 함께 LPG를 배분합니다. 이 공동 프로젝트로 난민 텐트촌에 거주하는 로힝야 난민들은 조리 연료를 훨씬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땔감을 구하기 위한 시간을 줄였고, 가스 버너 활용으로 집 안에서 장작 매연을 내지 않아도 됨으로써 조리 환경도 개선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여성들의 위험 노출을 감소시켰음에 무엇보다 고맙습니다.
JTS에서 제공하는 가스버너를 사용하는 모습/WFP-Brook Du Bois 제공

JTS에서 제공하는 가스버너를 사용해 요리하는 모습/WFP-Saikat Mojumder  제공 JTS는 무엇보다 아이들이 상처 없이 자라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충분한 영양 공급과 제때에 배울 기회를 갖기를 바랍니다.
밀집되고 열악한 환경의 난민촌에 사는 로힝야 난민들의 코로나19 감염이 염려됩니다. 전염병에 취약한 난민촌에 코로나19 감염자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해맑은 웃음은 가진 로힝야 난민 아이들/JTS  제공

 


국제기구! 어떻게 하면 갈 수 있나요? 로힝야 가스버너 사업의 WFP 최수아 직원이 알려주는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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