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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길, JTS와의 즐거운 동행 

 글쓴이: 장유정

 

  [2018년 미소원 7주년 기념식 중 JTS에 기부금 전달. 오른쪽 장유정 님 ]

수행과 봉사, 보시, 전법을 통해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꿈꾸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 미소원 이사장 장유정입니다. 미소원은 1983년부터 자비원 봉사회라는 이름으로 봉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체계적이고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2011년 11월에 미소원을 개원하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북한 어린이를 위한 “밥 한 공기 나누기”, “저금통 모으기” 활동 등을 함께하며 JTS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2008년 JTS 이사장이신 법륜스님께서 70여 일간의 단식을 하시며 북한 동포들을 위한 지원을 호소하실 때가 생각이 납니다. ‘얼마나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힘들었으면 목숨을 걸고 저렇게 단식을 하실까?’, 북한 동포들을 위하는 스님의 간절함과 절실함이 가슴 깊이 와 닿았습니다.  

 

우리 미소원은 결핵 퇴치를 위해 1989년부터 국립마산병원의 가족 없는 결핵 환우들을 위해 반찬과 생활용품을 제공하는 등의 지원 및 후원 사업을 해왔습니다. JTS 또한 “우리 돈 15만 원이면 결핵 환우 한 명을 살릴 수 있다”라는 구호 아래 모금 캠페인을 했고 그렇게 모은 금액으로 인도에서 결핵을 퇴치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었죠. 미소원은 2002년부터 JTS를 후원하며 4년에 걸쳐 인도의 결핵 환자 108명 살리기 운동을 시행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인도에서 결핵 환자의 수는 많이 줄어들고 있지만 미소원은 결핵 환자 살리기 운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2010년, 인도 성지순례 중] 


2010년 인도 성지순례에서 우물이 없어 고생하는 둥게스와리의 주민들의 삶을 눈으로 보고 마음이 매우 아팠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미소원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실천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인도에서는 우물을 만들기 위해 땅을 열심히 파도 물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물 1개당 150만 원씩 지원하는 것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38개의 우물(*핸드펌프)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 장유정 님 차녀 결혼식 날 JTS 후원금 기부 ] 

아이가 태어날 때, 자녀가 첫 월급을 받았을 때, 생일 등의 좋은 날을 기념하는 미소원 회원들의 특별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인도JTS에 의료비 지원 명목으로 15만 원씩 기부를 하는 것인데요. 젊은 친구들이 결혼할 때, 다이아몬드 반지를 주고받는 대신에 우물 파기 기금을 후원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미소원 회원 한 명, 한 명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매년 JTS를 후원해왔고 올해도 14,550,000원을 후원했습니다. 미소원의 많은 회원이 이렇게 순수하고 자발적으로 JTS 후원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모금액이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배고픈 사람은 먹어야 하고, 아픈 사람은 치료받아야 하고, 배우지 못한 사람은 배워야 한다는 JTS의 이념에 미소원은 깊이 공감합니다. 물이 낮은 곳부터 채워가며 수평을 이루듯이 미소원은 세상의 가장 낮은 곳을 어루만지고 싶습니다. 그 길을 JTS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쁜 마음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함께 웃는 그 날까지 JTS와 미소원의 즐거운 동행은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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