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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한창 이었던 지난 7월 28일 아침, 인천 남동공단의 한 물류창고에서는 미얀마와 국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휴대용 손 소독제를 출고하기 위한 봉사자들의 손길로 분주했습니다. 

JTS는 불안한 정치 상황에 코로나 19의 폭발적인 확산까지 더해져 큰 어려움에 처한 미얀마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남동공단에 위치한 MLS 사와  뜻을 같이 했습니다.

미얀마에 손 소독제 지원을 결정한 후, 물량을 늘려 국내 취약계층까지 지원을 확대하였습니다.

 


 

 총 105,000개의 손 소독제는 운반과 보관이 용이하도록  박스에 담겨 트럭에 실렸습니다.

아침 일찍 출고된 제품은 수원시 자원봉사센터에 30,000개, 부산 불교 복지협의회에  30,000개,

JTS안산다문화센터에 45,000개(미얀마 후원 수량 포함)가  차례로 전달되었습니다.

각 지역에서 아침부터 대기하고 있던 봉사자들은 전달된 손소독제를 트럭에서 내려 차곡차곡 지정된

장소에 쌓았습니다.

 


 

남동공단에서 안산, 수원을 거쳐 부산까지, 아침부터 초저녁까지의 일정은 각 지역의 많은 봉사자 덕분에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7월 30일에  JTS안산다문화센터는  태국, 페루, 캄보디아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손 소독제 20개씩을

전달하였고, 각 지역에서도 순차적으로 미얀마와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코로나 19로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미얀마 국민들과 국내 취약계층에게는 더욱 가혹한

   여름입니다.

손      손 소독제의 깨끗한 거품이 그 분들을 코로나로부터 지키는 작은 보호막이 되길 바랍니다.

 

 


*MLS 사는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화장품 OEM 업체입니다.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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