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임산부 지원의 날!

마을의 임산부와 유아를 대상으로 결핵, 파상풍, 소아마비, 홍역, B형 간염, 임산부 파상풍 등의 백신을 접종하고, 임산부에게는 시기별로 필요한 예방접종과 영양제 쌀 잡곡 비누 등을 지원하는 날입니다.

 






 

작은 마을을 대상으로 지원을 하는데도 이렇게 많은 임산부아 유아들이 모인 것을 보면 13억이라고 하는 인도의 인구가 실감이 납니다.

둥게스와리가 위치한 비하르주(州)의 인구만 8천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의료서비스가 전무했던 둥게스와리.

인도 JTS에서 지바카병원이 세워지기 전,

이 마을 사람들이 아픈 몸을 치료받을 수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간단히 치료받을 수 있는 질병으로도 목숨을 잃고 마는 현실을 그저 당연한 듯 받아들이고 사는 둥게스와리 사람들.

 








 

임산부나 유아라고해서 다르지 않았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의료서비스를 받아본 적이 거의 없다보니 건강에 대한 상식도 부족합니다.

자신이 임신 몇 개월인지, 칼슘 철분제등의 영앙제를 왜 먹는지, 예방접종이 뭔지 모르는 주민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보니 초창기에는 임산부와 유아 예방접종을 하고 영양제 지급을 하려고 해도 마을 주민들의 호응이 적어서 곤란했었습니다. 그러나 사업이 지속되니 점점 마을 주민들 사이에 입소문을 탔고 이제는 대부분의 임산부들이 지바카병원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아직 비위생적인 주거환경과 생활습관 개선, 의료상식 교육 등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봉사자가 적어서 사업을 다 해내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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