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용하뿐~

(필리핀 원주민 언어 비사야어로 오후인사에요!)

 

지난주에 딸라각 장애인 특수학교에 다녀왔습니다.

2003년에 특수학교를 짓고

장애학생들이 통학하는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2004년에 기숙사를 짓고

2015년에 학교와 기숙사를 보수한

JTS와 아주 오랜 인연이 있는 곳이에요.

기숙사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선생님의 연락을 받고 찾아갔습니다.

금요일에 집에 갔다가 비싼 차비 때문에

학교로 돌아오지 못하고 기숙사에 머물더라도

먹거리가 없거나 이동에 도움을 줄 사람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딸라각 시장님, 바랑가이 캡틴(읍면장),

교육감, 교장선생님, 선생님들, 학부모 대표

모두가 모여 기숙사 운영의 어려움을 내어놓고

해결방법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시장님도 흔쾌히!

캡틴도 흔쾌히!

선생님들도 흔쾌히!

주민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이

참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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