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필리핀JTS의 사업지 대상 마을 대부분은 주 수입원이 농사입니다. 그래서 필리핀JTS는 마을 개발 사업의 방향을 농사를 통한 소득 증대로 잡고, 필리핀 현지 전문가들을 찾아가 조언을 구하고, 그 내용을 JTS 농장에 적용하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농사의 시작은 좋은 토지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기에 2월부터 농터 정비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10일 정도면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노후된 장비의 잦은 고장으로 평판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DA(Department of Agriculture: 한국의 농진청에 해당)에서는 한국의 자연 농법 기술을 바탕으로 미생물과 발효를 활용하여 퇴비, 비료, 영양제, 살충제를 만드는 등의 기술을 익히고 있습니다. 실제로 과실수밭에 GMS(Ganda Microorganism Solution: 미생물 발효수)를 10일간 뿌려 과실수에 생기가 돌고 열매가 새로 맺히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아직 연구와 적용은 시작 단계지만 다양한 농법 실험과 연구를 통해 오지마을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고 기술을 전수할 날이 곧 오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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