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이야기


자, 이제 시작이다.


무대를 세워야지.


이제 기본 시설은 갖춘거 같은데..


그럼 여기다 우리의 메세지를 중앙에 세워야지.


아이들의 모습이 들어있는 액자도 걸고..


구상한 대로 깔끔하고 색다르게 잘 꾸며진 거 같아..^^ 굿!!!!


행사에 참여할 아이들도 모금함을 들고 준비완료!!


캠페인 어깨띠를 두르고..  빨리 서두르자~   뭐 빠진 건 없는거야?


이 자리에 다시 서니 감회가 새롭다.
작년에도 그 이전에도... 한 여름에도, 한 겨울에도 모금을 했었는데..
오늘도 여기에 서있다..


자, 모금 시~~작!!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아시아의 아이들은 글을 배우기는커녕, 태어나면서부터 구걸을 배웁니다. 만성적인 영양실조에 시달리며 간단한 질병도 치료받지 못해 죽어가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아시아에 사는 아이들에게 학교를 지어주고자 합니다.


이 아이들에게 지어주는 '사랑의 학교'는

배움의 공간이자, 밥을 먹을 수 있는 공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글을 배워 최소한의 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고,

무료급식을 주어 굶주림을 막아주는 장소,

무료진료를 통해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장소가 바로 학교입니다.

바로 이 아이들에게 학교는 '밥이자, 약이자, 미래'일 수 있습니다.



이런 취지로 지난 12월 19일에 펼쳐진 ‘사랑의 학교 짓기’ 거리모금 캠페인에 연기자 배종옥님과 방송인 김병조님이 사회자로, 연기자 한지민, 윤소이, 민효린, 박지영, 전예서님이 거리거리에 모금함을 들고 모금에 나섰습니다.


UN국제구호단체인 한국 JTS가 주관하고 방송․연극․예술인들의 사회봉사모임인 ‘길벗’이 주최한 ‘사랑의 학교짓기’캠페인은 배우 배종옥, 김여진님과 드라마작가 노희경님이 직접 캠페인을 기획․진행 요원으로 참여하여 의미가 남다릅니다.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사랑의 학교'를 지어 주겠다는 일념으로 이날따라 더욱 매서운 바람이 부는 겨울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찬바람을 가르며 한 시간가량 거리를 누비며 진행된 이날 모금은 모금액 600여만 원과 돼지저금통 100여개가 모였습니다.

또한, 커피전문점 탐앤탐스(TOM N TOMS COFFEE) 기업에서 모금현장에서 3천만 원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기부에 동참해 주신 많은 시민 분들과 커피전문점 탐앤탐스(TOM N TOMS COFFEE)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성으로 모아주신 모금액은 100% 전액, ‘사랑의 학교’를 짓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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