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사업

마을개발사업의 배경

기아·질병·문맹 세가지는 제 3세계의 비극이다. 이 세가지는 서로 연관되어 있어 어느문제 하나라도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다. 둥게스와리 인근 16개 마을에 실시하고 있는 마을개발은 스리랑카의 사르보다야 슈라마다나 운동(Sarvodaya Shramadana Movement)을 모태로 하고 있다.

하지만 둥게스와리의 마을개발(Community Development)은 인도라는 지역적 문화적 특성에 맞게 새롭게 진행되고 있다.

마을개발사업의 내용

"둥게스와리의 변화"
오염된 식수와 비위생적인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단계적인 마을개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집수리, 도로공사, 땅 개간 등 주민들의 자립을 위한 마을개발 사업은 마을 주민들의 주체적인 참여 과정으로 진해되고 있으며 힘겹게 살아가는 그들의 생활에 의욕을 북돋아 주고 있다.

  1. 물공급
    식수뿐 아니라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의 절대적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현실을 극복하고자 각 마을에 매년 핸드 펌프와 우물을 설치하고 농수로 등을 건설하고 있으나 여전히 물 부족 현상은 심각한 상태이다. (핸드펌프 1개 1,000$ = 1,000,000원)
  2. 마을 쉬람단(공동노동)
    마을에 필요한 일들을 마을 주민들이 협동하여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마을 쉬람단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마을 진입로 보수 공사, 하수로 및 우물 만들기, 유치원 건축, 마을 청소 등의 활동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하고 있다.
  3. 기술교육
    일자리 및 수입원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재봉, 농업 기술 교육 및 타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기존에는 수자타 아카데미 상급생들을 대상으로 하던 것에서 이제는 마을 주민들로 그 기회를 확대해 가고 있다.
  4. 기타
    마을인구조사, 힌디교실, 축구대회 등을 진행하여 마을간의 화합과 공동체운동을 이끌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