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빈곤과 아픔은 아시아의 손으로 해결합시다

북한지원

북한은 내 나라, 우리가 건설하자

1996년 JTS는 북한이 90년대 초부터 계속된 식량난과 1995년 대홍수로 인한 자연재해로 아사자들이 속출하고 두만강을 건너 중국으로 넘어오는 탈북자들이 늘어나는 등 깊은 어려움에 처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러나 눈으로 직접 보지 않아 믿기지 않던 중 1996년 여름 조선과 중국 국경변을 답사하면서 두만강변 아이들 모습을 직접 보면서 그 동안 믿지 않고 외면했던 것을 깊이 참회하며 1997년부터 본격적으로 대북 인도적 지원을 위한 국민모금을 미국 JTS와 함께 전개했다.

국민모금을 전개하고 동시에 북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 정부차원에서도 식량과 의약품을 대량으로 지원할 것을 촉구하는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면서 대북 인도적 지원활동을 긴급히 시작하였다.

1997년 말부터 통일조국의 희망인 북한의 아이들을 위해 라선 지역에 어린이 영양식 공장을 설립, 라선 지역의 110개 11,000여 명의 탁아ㆍ유치원 아이들에게 영양식을 지원하기 시작, 현재까지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1998년부터는 조선의 식량증산을 위해 비료, 비닐박막 등의 농자재를 라선과 청진, 온성 지역에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2005년도에는 평양 근교에 비료 300톤과 비닐박막을, 함경북도 온성군에 비료 720톤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