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량난이 심각하던 90년대 초ㆍ중반에 태어났던 아이들은 지금 청소년기에 들어서고 있지만 성장기의 절대적인 영양부족과 만성적인 식량부족으로 인해 현재 남한의 6, 7세 아이들과 비슷한 외양을 가지고 있으며 부스럼, 피부병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되어 있다.
북한의 아이들은 우리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야 할 미래의 동반자들이다. 이들의 심신이 건강하지 못하다면 같은 시대를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의 삶도 행복을 보장받기 어려울 것이다. 지금 이들을 살리고 키우는 것이 곧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며 통일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다.
5,000원이면 영양결핍으로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북한 탁아소, 유치원, 고아원의 어린이 1명에게 1개월간 영양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한국JTS는 1997년 말부터 북한의 아이들을 위해 라선 지역에 어린이 영양식 공장을 설립, 라선 지역의 110개 11,000여 명의 탁아ㆍ유치원 아이들에게 영양식을 지원하기 시작, 현재까지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으며, 함경북도 청진지역의 고아원 어린이 4,000여 명에게도 1997년 긴급 식량지원으로 시작하여 생필품, 문구류, 식량지원 등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