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빈곤과 아픔은 아시아의 손으로 해결합시다

북한지원

북한 지원사업 연도별 현황

JTS는 북한어린이의 영양실조상태를 극복할 영양식과 각종 질병의 예방과 조기치료에 필요한 의약품 지원이 시급함을 인식하여, 1997년 9월 1일부터 1997년 10월 16일까지 7차례에 걸쳐 라진-선봉시 탁아소와 유치원의 전체 현황에 대한 조사작업을 실시하였다. 1997년 11월 9일 JTS와 라진선봉시 행정경제위원회는 104개 탁아소와 유치원의 11,400여 명의 어린이에게 영양식품과 의약품 등을 무상지원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북한의 식량난과 이로인한 대량아사 사태는 일시적인 식량이나 의약품의 지원으로는 해결될 수 없고 근본적으로 북한의 농업을 재건하여 식량을 자급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만 해결될 수 있는 것이다. 북한은 지금 외부의 농업 지원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정부나 민간단체, 그리고 국제 구호기구등이 금년에 비료나 종자등 농업자재를 지원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제이티에스도 98년에 함경북도 온성에 있는 a농장에 비료, 농약등 농업자재를 지원하여 시험적으로 벼농사를 지어본 결과 좋은 성과를 보임에 따라 99년에는 본격적인 대북 농업지원 사업을 펴기로 하고 라진-선봉지역과 온성군에 있는 4곳의 농장에 농업자재와 영농기술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