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사업

교육지원

현재 JTS의 민다나오 교육지원은 필리핀 내에서도 소외되어 있는 원주민 지역과 무슬림 지역, 그리고 장애인 특수학교 지원을 중심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JTS에서는 2003년부터 학교가 없어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원주민 마을과 무슬림 마을의 취학계층 어린이들을 위하여 교육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초기에는 원주민 지역과 무슬림지역의 경계지역을 중심으로 학교 건축과 문구류 및 교육기자재 지원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신뢰를 형성하여 현재는 접근이 어려웠던 무슬림 자치주까지 지역을 확대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JTS에서는 2003~2009년까지 총 40여개 마을에 62개의 교실을 건축했고, 학교 건축 지원 이외에 수업에 필요한 교과서와 문구류, 책걸상 등의 교육기자재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렇게 완공된 학교는 지방정부의 협조를 받아 교사를 파견하여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학교 건축은 JTS에서 건축자재를 100% 지원하고, 마을 주민들이 학교부지로 사용할 토지와 노동력을 제공해야하며, 지방정부는 기술 및 교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JTS의 사업원칙에 따라 앞으로 사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고, 이에 동의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교육 지원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JTS에서는 장애인 특수학교의 지원을 통하여 이들이 보다 편안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2004년에는 부키드논 주의 딸라각에 위치한 장애학교에 교실과 기숙사를 건축했고 시설지원을 통하여 보다 좋은 여건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후에도 장애인 특수학교에 대한 기자재 지원을 통하여 장애인들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