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이들에게 운명의 대변화가 시작된다!
한국의 ‘법륜스님’과 불가촉천민의 만남을 통해, 이들이 벌이는 삶에 대한 새로운 실험을
에서 생생하게 담아냈다.

생존을 위해 돌을 깨거나 거지 생활이 전부였던 천민, 하리잔!
이 다큐멘터리는 거지가 선생님이 된 사연과 수없이 벌어지는 갈등, 난관 그리고 한국인 봉사자의 예기치 않은 죽음을 통해 계급의 편견을 극복해가는 양민과 천민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인간이 어디까지 자기 혁명이 가능한지를 실험하는 인도 불가촉천민이 펼치는 장엄한 18년간의 역사에 대한 기록이다.
더불어 스스로 운명을 바꾼 아이들의 작지만 위대한 기록의 감동적인 다큐멘터리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시체의 숲' 비하르주의 둥게스와리
인도 버려진 땅 둥게스와리. 과거 시체를 버리던 곳으로 '시체의 숲'이라 불렸다.
사람이 들어가면 죽는다는 속설이 있는 곳. 그런데 이곳에 사람이 살고 있다.
대체 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신도 버린 사람들, 불가촉천민
법으로 금지되어있지만 여전히 인도 내에 존재하는 신분 차별. 이 곳에는 그 누구도 접촉하기 싫어하는 불가촉천민이 있다. 척박한 땅에서 물도 밥도 양민과 함께 먹을 수 없었던 사람들. 천민이 브라만의 우물에서 물을 마신다면 죽을 수도 있었다. 그렇기에 교육을 받을 자격조차 이들에겐 사치일 뿐이었는데.



법륜스님, 그들의 운명을 바꾸는 실험이 시작되다.
그들 앞에 나타난 법륜스님. 그리고 천민들을 위해 세워진 수자타 아카데미. 찢어진 옷을 입은 채 관광객에게 구걸하던 아이들은 이제 없다. 신성한 의식을 치르듯 교복을 입고 등교를 하는 아이들. 똑같이 입은 교복에서 수천 년간 이어져온 계급의 억압은 찾아 볼 수 없다. 불가능이란 단어가 어울렸던 아이들에게 학교는 작지만 위대한 변화를 가져다주고 있다.



거지 아이들, 선생님 되다.
창밖으로 아이들 글 읽는 소리가 흘러나오는 유치원. 놀랍게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은 중학생 미틀레쉬다. 3살때까지 구걸을 했던 미틀레쉬는 천민임에도 불구하고 수자타아카데미 중학교 3학년까지 다니고 있다. 오전에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오후에는 수업을 받으러 간다. “학교로 인해 얻은 가장 큰 배움은 남을 돕는 것이었다.”라고 말하는 미틀레쉬. 지금 아이들은 부모들의 삶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



끊임없는 갈등과 사건... 그리고 죽음.
수자타 아카데미가 문을 연 지 18년. 아이들의 달라진 삶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학교를 세우고도 계급 간, 마을 간의 갈등은 끊임없이 계속되었고 그 때마다 학교는 조용할 날이 없었다. 결국 한 안타까운 죽음으로 폐교 위기까지 맞게 되는데. 학교와 마을 사이에서 커져가던 의심을 잠재운 희생. 그들의 마음을 움직인 사건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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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댓글 2개
  •  과거의 우리
    2012/01/22 00:06

    JTS를 이제서야 방문해보게 되었네요ㅠ글을 읽으니 가슴이 벅차오고..마지막 내용을 보니,웬지 맘이 아파오는 느낌이 드네요..이 글을 희망세상 카페에 가져가도 되겠죠?^^제가 먼저 찜~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29일까지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거같아..혹,관리자님분들께서 보시면,희망카페에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공지로 올려주신담 좋겟습니다^^*
    저도앞으로 틈나는데로 자주 들러 공부도 좀 하고 그러겠습니다..부끄럽습니다~JTS첫방문에 이 글을 보게 되는 우연?필연ㅠ일까요..가슴아려옴...암튼 아픈 가슴벅참..부끄럼 등의 감정 남기고 갑니다~법륜스님과 모든 분들,,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대현
    2012/01/28 09:07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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