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활동


 마산 지역에서 코뿔소 같은 추진력으로 밀어붙인 JTS 송년 캠페인은 근래의 지역 행사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각별한 행사였습니다. 총 115명이 참여하여 칼바람에 입이 얼어붙는 추위에도 모두들 웃으며 열심히 뛰었습니다. 

 

 “보소~ 여기 사이비요. 절대 돈 주지 마이소~!” 때로는 기력 넘치게 온 동네가 떠나가라 외치는 술 취한 아저씨의 주정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입도 안 떨어지고 난감했지만 모금이 거듭될수록 달라져 갔습니다. 거리 모금을 마칠 즈음엔 살을 에는 추위마저 이겨낸 대견한 마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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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타고 지나가다 돌아와서 동참해주신 분, 고맙습니데이~> 

 

 한 번 참여한 봉사자들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다. 내년에는 더욱 마음을 내보겠다.’고 다짐하고, 여러 번 참여한 사람들은 ‘올해 갈고 닦은 솜씨를 잊지 않도록 자주 참여하겠다.’고 하니 마산 지역 거리 모금은 앞으로도 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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