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활동

길벗과 함께한 2015년 연말 명동 거리모금

 

12월 19일, 추위가 잠시 물러나고 따뜻한 햇볕이 비치던 서울 명동 일대에서, JTS와 길벗 이 함께한 정기 거리모금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JTS는 2006년부터 지구촌의 모든 아이를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기아와 질병, 문맹을 퇴치하자는 취지에서, ‘모두 우리 아이입니다’를 구호로 내건 거리모금 캠페인을 매년 어린이날과 성탄절 즈음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날 거리모금 캠페인에는 노희경 작가님과 JTS 거리모금의 핵심인 배우 배종옥 씨, JTS 홍보대사 한지민 씨를 비롯하여, 배우 윤소이, 박진희, 최문경, 임세미, 고보결, 백승도, 이재우, 한정현, 차종호 씨가 참석해주셨고, 모델 정범종, 김동준 씨, 팝피아니스트 신지호 씨, 가수 난아진 씨와 인디밴드 온더스팟의 리더 신궁 씨, 걸 그룹 헬로비너스의 나라, 라임, 서영 씨도 함께해주셨습니다.

 

 

 

거리모금에 참가해주신 분들과 더불어 언제나 거리모금 진행을 맡아주시는 방송인 김병조 씨와 뮤지컬배우 김형주 씨 부자의 맛깔나는 진행과 함께, 난아진 씨와 신궁 씨의 공연이 캠페인 참가자들의 기운을 북돋워 주었습니다.

 

굶주리는 지구촌 아이들을 기아와 질병, 문맹 상황에서 벗어나게 돕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모인 참가자 여러분 덕분에, 추운 날이었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이날 모금된 돈은 갑작스러운 재난이나 갈등으로 교육의 기회를 잃은 아시아의 아이들을 위한 교육지원사업 및 영양부족과 질병에 노출된 아이들을 위한 모자보건, 건강증진 사업에 고루 지원될 예정입니다. 적극적으로 모금에 참여해주신 길벗과 JTS의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거리모금에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페이스북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이나, 상업적 홍보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인증번호     CD 댓글등록
다음글 외국인 노동자와 함께 하는 한국어 공부 시간
이전글 주경야선 하는 양덕지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