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활동

국내 취약계층 어린이 코로나극복세트 지원

 

 

어린이날을 맞아 JTS와 전국 15개 정토회의 27개 법당에서 239명의 어린이에게 코로나극복세트를 지원했습니다.

 

 

 


 

 

한 가족은 큰 길가에서 200미터가량 들어가면 나오는 논두렁 근처의 집들 가운데 파란 지붕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JTS 활동가들을 맞이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갑작스레 일거리가 없어진 아버지께서는 집에서 소일거리를 하며 어머니, 아이들과 함께 지내신다고 합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근심 가득한 모습을 보니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잠옷 차림으로 놀고 있었습니다. 여느 또래 아이들과 다른 점이 없어 보이던 아이들은 알고 보니 건강 문제로 불편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첫째는 눈이 좋지 않았는데 얼마 전 수술을 받아 지금은 상태가 많이 좋아졌고, 심장이 좋지 못하던 동생은 사회단체의 지원 덕분에 무사히 심장 수술을 마쳐 지금은 모두 건강하답니다. 

몸은 아프지만 여전히 해맑은 아이들, 비록 경제적으로는 힘들지만 가족들이 서로를 아끼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에 우리 마음도 덩달아 포근해집니다. 

코로나극복세트를 보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아이들은 두 팔로 감사의 하트까지 그려줍니다. 아버지는 두릅을 챙겨주셨습니다. 저희가 더 많은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방문 가정들에 몇 가지 질문을 드렸습니다.

 

Q) 꾸러미 구성품은 어땠나요? 좋았던 품목 순서대로 말씀해주세요.

모든 제품이 우리 가족에게 너무 소중한 제품입니다. 좋았던 품목순서라면 모든 제품이 순서 1번입니다.”

 


Q) 꾸러미를 받으며 어떠셨나요? 좋았거나 불편했던 점을 적어주세요.

코로나19로 식비 부담이 컸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냉장고가 가득 찬 것 같아요.”

불편한 건 전혀 없습니다. 보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서 나누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Q) 꾸러미가 도움이 되었나요?

코로나193개월 동안 집에만 있었는데 5월의 산타를 만난 기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혼자서 아이를 키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Q) 지원받았으면 하는 영양꾸러미 품목이나 다른 복지서비스가 있다면 적어주세요.

보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주신 것만으로 충분히 감사합니다.”

항상 주시는 만큼 감사히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소외된 아동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앞으로도 가져주세요. 감사합니다.”

 

 

마치 5월의 산타가 되어 방방곡곡에 코로나극복세트를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되돌려 받은 마음이 저희가 드린 선물보다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어린이날 당일에 꾸러미 봉사를 하여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모습에 보니 보람되었습니다. 케이크가 작다고 하는 아이의 투정까지도 사랑스러웠습니다. 끝까지 아이에게 인사를 권하는 부모님 모습도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함께 해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우리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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